23일 대구시교육청 인근 공원에 마련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등학교 담임 교사 A씨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찾은 한 추모객이 헌화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3일 대구시교육청 인근 공원에 마련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등학교 담임 교사 A씨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찾은 한 추모객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3일 대구시교육청 인근 공원에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등학교 담임 교사 A씨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마련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3일 대구시교육청 인근 공원에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등학교 담임 교사 A씨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마련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3일 대구시교육청 인근 공원에 마련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등학교 담임 교사 A씨를 추모하는 분향소에 추모객들이 남긴 꽃다발과 추모 메시지가 담긴 포스트잇이 가득 붙어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3일 대구시교육청 인근 공원에 마련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등학교 담임 교사 A씨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들이 A씨를 추모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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