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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열흘째 접어든 예천 산사태 현장

24일 오후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산사태 현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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