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산사태 피해가 남긴 명과 암

24일 경북 예천군 벌방리의 한 야산 묘지 옆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푸른 초원이 뒤덮은 묘지와 산사태로 뒤덮힌 토사의 경계가 뚜렷하게 남아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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