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다 하나뿐인 아들 화상 입었는데 재활 수술비 마련할 돈 없어 막막한 강예은 씨에게 3,948만원 전달
화상을 입은 아들의 재활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막막한 강예은(매일신문 7월 18일자 10면) 씨에게 3천948만727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김영준치과의원 10만원 ▷제일키네마섬유(이필남) 10만원 ▷참한우소갈비집(신동애) 5만원 ▷도경희 1천만원 ▷정원수 5만원 ▷조재홍 5만원 ▷진국성 5만원 ▷김점숙 3만원 ▷김종균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신종욱 2만원 ▷최선태 2만원 ▷김갑용 1만5천원 ▷최정원 1만5천원 ▷최지원 1만5천원 ▷문민성 6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산으로 낳은 셋째 아이 온갖 병 시달려 치료도 벅찬데 이번 집중호우로 집, 밭, 차 다 망가져 괴로운 조선영 씨에게 3,091만원 성금
셋째 아이 병원비로 힘겨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집, 밭, 차까지 다 망가져 괴로운 조선영(매일신문 7월 25일자 10면) 씨에게 45개 단체, 140명의 독자가 3천91만9천701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에이치씨큰나무복지재단 200만원 ▷건화문화장학재단 150만원 ▷(주)대구은행 100만원 ▷(주)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한라하우젠트 50만원 ▷㈜태린(이일우) 45만원 ▷최상규이비인후과 4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주)동아티오엘 25만원 ▷구미현대병원 25만원 ▷㈜백년가게국제의료기 25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법무사김태원 20만원 ▷(주)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주)삼이시스템 10만원 ▷(주)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경주천마운전전문학원 10만원 ▷달서구약사회 10만원 ▷대구동양자동차운전전문학원(최우진) 10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10만원 ▷신성산업(김용환) 10만원 ▷신세계로약국(박태환) 10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10만원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 10만원 ▷창성정공(허만우)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국제정밀(김용근)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봉산교회(김명묵) 5만원 ▷선진건설(주)(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 5만원 ▷이전호세무사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피플라이프(박태호) 5만원 ▷흥국시멘트상사 5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청산(우창하) 3만원 ▷사단법인대한민국힐링문화진흥원 1만원 ▷하나회(김미라) 1만원
▷도경희 1천200만원 ▷김상태 이정추 각 100만원 ▷김진숙 50만원 ▷이신덕 이영석 각 30만원 ▷김옥선 문심학 박은미 성현탁 허금주 각 20만원 ▷곽용 김순향 김현영 박용환 이재일 장윤철 조득환 전시형 허정원 각 10만원 ▷김재용 7만원 ▷김미희 김해윤 박보현 박현숙 박형언 배정준 변대석 부현호 서정오 신광련 안대용 오명주 유주영 이경자 이미숙 이종하 이진술 임승진 임채숙 전우식 최상수 최종호 최한태 각 5만원 ▷나선희 3만3천원 ▷권규돈 권두형 김태욱 박선주 박지혜 변현택 서덕교 이강준 이대성 이서연 이현정 임경숙 장충길 최춘희 하경석 한명환 각 3만원 ▷윤선희 2만801원 ▷김덕우 류휘열 박건우 박기영 박은경 서숙영 안현준 윤상홍 이선미 이재민 이재열 이해수 정소영 정주현 조혜란 차정혜 황가희 각 2만원 ▷권오대 권오영 권유진 김경진 김균섭 김다영 김성옥 김성진 김성하 김신희 김은영 김종식 김주현 김태상 김태천 박미화 박인배 박태용 박홍선 배상영 유귀녀 유명희 이병순 이서영 이영수 이운대 이유진 이태연 이현민 정서원 정유미 정혜원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한정화 각 1만원 ▷류시배 윤인주 이순덕 이진기 전지원 조용인 조철제 각 5천원 ▷이장윤 2천원 ▷심금자 이현주 최연준 각 1천원
▷'범물동김선우 '사랑나눔624' '조선영씨가족으로' '주님사랑' 각 10만원 ▷'고덕환(점촌4동)' '박부홍힘내세요' '선영' '재원수진' 각 5만원 ▷'이석우(이소석)' '해만진주이안' 각 3만원 ▷'석희석주' 2만원 ▷'포항여중김채영' 1만원 ▷'좋은인연' 5천원 ▷'돕기' 900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김건희 특검법, 대통령 거부로 재표결 시 이탈표 더 늘 것" 박주민이 내다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