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정치현수막 퇴출 시킨 현수막제로구역

31일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 현수막 게시대에 걸린 2개의 현수막을 제외하고는 교차로 어느 곳에도 현수막이 하나도 걸려 있지 않아 눈길을 끈다. 중구청은 공평네거리와 반월당네거리, 계산오거리를 정치현수막과 불법현수막이 걸리지 못하도록 하는

31일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위쪽부터), 계산오거리, 공평네거리에 현수막이 걸려 있지 않아 눈길을 끈다. 중구청은 이 3곳을 정치현수막과 불법현수막이 걸리지 못하도록 하는 '현수막제로(zero)구역'으로 지정해 8·9월 시범운영 거쳐 10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1일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 현수막 게시대에 걸린 2개의 현수막을 제외하고는 교차로 어느 곳에도 현수막이 하나도 걸려 있지 않아 눈길을 끈다. 중구청은 공평네거리와 반월당네거리, 계산오거리를 정치현수막과 불법현수막이 걸리지 못하도록 하는 '현수막제로(zero)구역'으로 지정해 8·9월 시범운영 거쳐 10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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