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제모습 드러내...내년 4월 완공

2일 대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비어 있는 옛 공항호텔(8천53㎡)에 국내선 여객터미널을 조성하는 리모델링 공사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한국공항공사는 국제선 수요 증가에 맞춰 내년 4월까지 국내선과 국제선 여객터미널을 완공할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대구공항의 연간 국제선 수용 인원은 118만명에서 211만명으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대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비어 있는 옛 공항호텔(8천53㎡)에 국내선 여객터미널을 조성하는 리모델링 공사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한국공항공사는 국제선 수요 증가에 맞춰 내년 4월까지 국내선과 국제선 여객터미널을 완공할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대구공항의 연간 국제선 수용 인원은 118만명에서 211만명으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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