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시, 태풍 '카눈' 대비 모든 하천변 통제

제6호 태풍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대구 신천에서 시민들이 출입이 금지된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모든 하천변, 계곡, 등산로, 야영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대구 신천에서 시민들이 출입이 금지된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모든 하천변, 계곡, 등산로, 야영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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