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출입통제된 달성공원

11일 오전 8시 50분쯤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침팬지 2마리가 탈출했다가 약 2시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포획된 가운데 이날 오후 관계자가 달성공원 정문에 통제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공원은 15시 이후 개장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1일 오전 8시 50분쯤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침팬지 2마리가 탈출했다가 약 2시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포획된 가운데 이날 오후 침팬지 우리가 비어 있다. 달성공원 관계자는 "침팬지가 안정을 취한 뒤 대중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1일 오전 8시 50분쯤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침팬지 2마리가 탈출했다가 약 2시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포획된 가운데 이날 오후 달성공원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1일 오전 8시 50분쯤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침팬지 2마리가 탈출했다가 약 2시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포획된 가운데 이날 오후 달성공원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1일 오전 8시 50분쯤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침팬지 2마리가 탈출했다가 약 2시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포획된 가운데 이날 오후 달성공원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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