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대구 수성교 인근 신천변에서 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침수됐던 신천동로 및 산책로를 긴급복구하고 있다. 관계자는 복구까지 보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2일 오전 대구 수성교 인근 신천변에서 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침수됐던 신천동로 및 산책로를 긴급복구하고 있다. 관계자는 복구까지 보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2일 오전 대구 수성교 인근 신천변에서 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침수됐던 신천동로 및 산책로를 긴급복구하고 있다. 관계자는 복구까지 보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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