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말레이시아에서 두 딸 성폭행한 아버지에 징역 702년과 태형 234대 선고했다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10개 진보 시민 단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은 인간 존엄 가치 침해이기에 반대한다"고. 흉악범들 조기 석방되면 민변과 진보 단체가 알뜰살뜰 보살피며 함께 생활하세요.

○…배구 선수 이다영, 김연경 향한 폭로에 온라인 와글와글. 대체로 '학폭 논란' 이다영 선수 비판 목소리 많지만, '식빵' 김연경 선수 입도 험하기는 하지.

○…말레이시아에서 두 딸 성폭행한 아버지에 징역 702년과 태형 234대 선고했다고. 말레이시아가 한국보다 후진국인 줄 알았는데, 법 집행은 선진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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