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전의 한 신협에 들어가 현금 탈취 후 달아난 용의자, 경찰 추적망 뚫고 이미 베트남으로 출국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구와 광주 잇는 달빛고속철도 건설 특별법 대표발의. 극한 정쟁 속에 261명이 법안 발의에 참여해 헌정 사상 최다 공동발의 법안 기록, 다른 민생 현안들도 이번처럼.

○…윤석열 대통령, 신임 대법원장 후보자로 이균용 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명. 코드 인사, 정파적 판결, 재판지연 심화 등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에서 잃어버린 사법부의 위상과 신뢰 되찾기를.

○…대전의 한 신협에 들어가 현금 탈취 후 달아난 용의자, 경찰 추적망 뚫고 이미 베트남으로 출국. 특별치안활동 중에 흉악 범죄 잇따르고 강도 용의자까지 놓친 경찰, 체면이 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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