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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핵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철야농성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녹색당 대구시당 관계자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는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이날부터 48시간 동안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규탄하는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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