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남부경찰서 ‘시민명예경찰연합회’ 도시철도 1·3호선 방범순찰

대구남부경찰서 시민명예경찰연합회(회장 황상구)는 모범 시민 50명으로 '시민지하철 경찰대'를 구성해 도시철도 1·3호선 역사 주변에서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지하철 경찰대는 퇴근길 오후 시간대, 매주 2회씩 1·3호선역에 각각 배치돼 범죄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펼친다.

대구남부경찰서 시민명예경찰연합회(회장 황상구)는 모범 시민 50명으로 '시민지하철 경찰대'를 구성해 도시철도 1·3호선 역사 주변에서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지하철 경찰대는 퇴근길 오후 시간대, 매주 2회씩 1·3호선역에 각각 배치돼 범죄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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