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대개의,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아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 아니, 그 전에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와 같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책, '행복 공부 : 나의 파랑새를 찾아서'가 출판됐다.
이 책은 행복과 관련된 경제학·심리학·인지과학·사회확·유전학 등 많은 분야를 아우른 연구들과 다양한 자료를 정리했다. 저자는 효율을 중시하는 경제학자 출신이다. 그런데, 그가 전해주는 '행복해지기 위한',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은 효율적일 뿐 아니라 정확하다. 저자는 "행복해지는 방법은, 행복해지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다"고 말한다.
"'알면 사랑한다'는 말이 있듯, '알면 더 행복해 질 수 있다'". 384쪽, 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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