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평리점(대표 신영수)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84번째 손길이 되었다.
정관장 평리점은 서구 평리동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22년동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이다.
신영수 대표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을 접하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된 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나라가 건강하려면 국민 건강이 우선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건강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김건희 특검법, 대통령 거부로 재표결 시 이탈표 더 늘 것" 박주민이 내다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