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억 아시아인의 축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23일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는 10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애초 계획보다 1년 늦춰 이번에 진행됩니다. 축구 등 일부 종목은 일정상 이미 시동을 걸었습니다.
매일신문은 '3위 수성'을 목표로 뛰는 한국 대표팀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아시안게임 특별지면'을 제작합니다. 이를 위해 매일신문은 대구경북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취재기자를 파견합니다. 22일 항저우로 떠나는 문화체육부 채정민 기자(사진)는 주요 경기와 지역 선수들의 활약상,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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