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전북 김제에서 열리는 '2023 국제종자박람회'에 참가한다.
'종자에서 시작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시 프로그램, 심포지엄 및 설명회,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수목원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산업전시관에 홍보부스를 설치, 운영하고 현재 수행 중인 연구사업을 소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현미경을 이용한 야생식물종자 관찰, 종자나눔, 종자의 SEM(주사전자현미경) 사진 및 KCWR 연구사업 성과물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수목원은 국민 참여 예산인 자생식물 종자정보구축 사업을 통해 미래 식량 위기 대비책으로 산림 내 작물 재래원종(CWR, crop wild relatives) 유전자원 연구사업을 수행, 야생식물 종자의 산업적 활용 가치를 찾아내고 있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기관의 연구사업을 홍보하고, 시드뱅크의 역할을 공유함으로써 종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자생식물 종자의 주권 확보와 국내 종자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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