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이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기초부문)을 수상했다.
조현일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래 ▷경산 임당 유니콘파크 조성을 통한 경산형 성장전략 확보 ▷시민만족을 위한 소통 전담 기구 설치 ▷코로나 극복 전시민 긴급재난지원금(1인 20만원) 지급 ▷민생현장 소통간담회 실시 ▷시민 대표 휴식공간 남천강변 본격 재정비 등 시민 중심형 혁신 행정을 추진하며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후 시민들과 함께 열심히 일궈낸 자치발전 성과로 받은 상인 만큼 뜻깊고 기쁘다.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특색있는 소통 행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행복 경산 시대를 힘차게 열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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