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건설 디벨로퍼 ㈜화성개발이 화성산업㈜과 경영 분리 1년 여 만에 독자 CI(Corporate Identity, 기업정체성)와 BI(Brand Identity, 브랜드정체성)를 발표했다. 'HXD화성개발'이라는 새로운 기치를 들고서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내놓았다.
이홍중 화성개발 회장은 10일 대구 북구 사옥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새로운 CI, HXD화성개발을 공개했다. HXD는 'Hwasung eXcellent Development'의 약자로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를 핵심가치로 건설 미래를 선도하는 종합 디벨로퍼"로 나아가는 의지를 담았다.
화성개발 관계자는 "HXD는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블랙 컬러의 볼드한 디자인으로 형상화 했으며 'Excellent Peak'로 이름 붙여진 상승하는 마름모 형태의 붉은 포인트는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통해 미래공간의 패러다임을 주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CI의 슬로건은 'Happy eXperience Designer'즉, '행복한 삶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기업'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BI인 'THE PARK'(더파크)도 함께 공개했다. 그간 화성개발은 자체 시공 아파트에 화성산업과 같은 '화성파크드림'을 사용해왔다.
브랜드 로고 디자인은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을 표현하기 위해 다크 그린(Dark Green) 컬러를 사용했다. 볼드하면서도 곡선을 살린 워드마크(Wordmark)로 전통성을 계승하고 브랜드 가치를 확장했다.
화성개발 관계자는 "더파크는 첨단과 자연, 감성이 함께 하는 더 높은 프리미엄 라이프를 의미하며 '오직 단 하나의 더파크가 이러한 주거 문화를 선도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담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했다"면서 "'더 높은 삶의 가치'(The Better Life)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화성개발의 새로운 브랜드인 더파크는 현재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 시공 중인 '더파크 수성못'(가칭, 수성못화성파크드림으로 알려짐)을 통해 내년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HXD화성개발은 1977년 창업 이래 주택뿐만 아니라 토목, 건축, 환경 등 다양한 사업으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23 건설공제조합 신용등급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으며 전국 각지에 분양한 아파트로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 특히 대구경북을 비롯해 인천영종국제도시, 공주월송, 고양삼송, 인천부평 등에서 시공능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내실 있는 탄탄한 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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