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 수성국민체육센터 내 실내체육관에서 생활체육 배드민턴 수강생과 일일회원들이 강습을 받고 있다.
수성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세영 선수가 힘줄 파열 부상에도 기어이 금메달을 따낸 모습에 감동한 시민들이 배드민턴 수강 신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2일 대구 수성국민체육센터 내 실내체육관에서 생활체육 배드민턴 수강생과 일일회원들이 강습을 받고 있다.
수성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세영 선수가 힘줄 파열 부상에도 기어이 금메달을 따낸 모습에 감동한 시민들이 배드민턴 수강 신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