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 변호인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장관 재임 시 미국 출장비 축소 신고했다고 의혹 제기한 데 대해 "축소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 조수진 의원 산수(算數)와 박범계 산수는 다르나?

○…서울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를 17.15%p 차로 이기자 민주당이 18%p 차로 이길 것이라고 한 이준석 예언 화제. 정치 접고 점집 내면 크게 성공하지 않겠나.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 변호인, 첫 재판에서 "50억 클럽은 김만배 씨 본인이 허위라고 주장했다"며 모든 공소 사실 부인. 모든 공소 사실 부인하는 이재명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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