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33)·김진현(33·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딸 당당이(2.7㎏) 9월 26일 출생. "우리 아가 당당아,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언제나 당당하게 세상에 맞서길 바라. 엄마 아빠가 너의 방패막이 되도록 할게. 사랑해."
▶이은경(38)·성문한(42·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아들 또온이(3.4㎏) 9월 27일 출생. "또온아. 형아 엄마 아빠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울 네 식구 행복하자. 사랑해♡"
▶황슬예(33)·최성진(30·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또또(3.4㎏) 9월 27일 출생. "또또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황유정(32)·손경호(40·대구 달서구 두류동) 부부 둘째 아들 행복이(3.3㎏) 10월 2일 출생. "우리 집에 완성인 행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우리 네 식구 함께하자. 사랑해."
▶권민제(30)·이창우(31·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토복이(2.9㎏) 10월 1일 출생. "토복아, 건강하자 사랑해."
▶이나영(30)·정상진(32·대구 달서구 성당동) 부부 첫째 딸 찜닭이(2.9㎏) 10월 1일 출생. "우리 사랑하는 지아 공주님,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처음이지만 남부럽지 않게 잘 키워볼게. 아자! 사랑해."
▶박혜림(29)·유진환(33·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딸 빵빵이(3.2㎏) 10월 2일 출생. "빵빵아, 배 속에서 10달 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엄마 아빠랑 잘 지내자. 사랑해."
▶김은비(34)·김종윤(3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오복이(3.0㎏) 10월 2일 출생. "오복아, 10개월 동안 너무 보고 싶었어.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박현지(32)·이도겸(32·대구 남구 봉덕동) 부부 첫째 아들 합격이(3.8㎏) 10월 4일 출생. "합격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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