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지구 안전을 지키는 녹색 아버지회 4인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옆집 남편들- 녹색 아버지회’ 10월 25일 오후 10시 40분

SBS TV '옆집 남편들-녹색 아버지회'가 25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연예계 대표 아빠 4인방이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심각한 재해를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지구 안전을 지키는 녹색 아버지회 4인방이 국내외 환경 이슈를 직접 찾아가 살펴보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구 안전을 책임질 연예계 대표 아빠로는 차인표, 정상훈, 류수영, 제이쓴이 뭉친다. 연예계 대표 국민 남편 차인표, 육아 서적을 집필한 아빠 내공 100단 정상훈,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스윗한 요리사 아빠 류수영, 아들 준범이를 위해 열혈 육아를 펼치며 육아 고수로 거듭난 제이쓴까지. 녹색 아버지회 회장 차인표를 필두로 네 사람의 못 말리는 열혈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지구 수호에 뛰어든 아빠들의 착한 실천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는 녹색 아버지회는 가장 먼저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