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북 포항시 동지중학교와 동지여중, 동지여고, 동지고교 학생들이 서예가 김동욱씨와 함께 운동장에서 '독도의 날(25일)' 맞아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에서는 누리빛 난타 김성희 회장과 회원들의 연주에 맞춰 학생 1000여명이 독도 글자 만들며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3일 경북 포항시 동지중학교와 동지여중, 동지여고, 동지고교 학생들이 서예가 김동욱씨와 함께 운동장에서 '독도의 날(25일)' 맞아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에서는 누리빛 난타 김성희 회장과 회원들의 연주에 맞춰 학생 1000여명이 독도 글자 만들며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