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역사와 내실을 다져온 주택건설 명가 ㈜동서개발이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동서개발은 1980년 3월 설립된 대구 본토박이 건설기업이다. IMF 외환위기 때도 무너지지 않았을 정도의 내실과 대구3030 향토기업 선정, 한국건축문화대상, 석탑산업훈장 대통령상 수상 등의 저력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의 자존심을 이어왔다.
동서개발은 이 같은 업계 평판에 만족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대기업이 '사업성이 떨어진다'며 외면했던 소규모정비사업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수주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구에서는 조합원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대형 건설사들을 제치고 동구 신천동 동산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사업, 수성구 청솔가로주택정비사업에 시공사로 선정됐다.
여기에 달서구 장기동에서는 148가구 규모의 '동서프라임 36.5'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한창이다.
동서개발 관계자는 "동서개발이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향토기업, 빼어난 기술력, 지역 밀착 서비스, 열린 마인드 등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면서 "소규모 단지일수록 조합 밀착기업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서개발은 조합원이 원하는 바를 사업에 바로바로 반영할 수 있을 만큼 원활히 소통하고 의사결정도 빨라 사업진행에 막힘이 없다"고 설명했다.

동서개발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 투자를 통해 최상의 품질을 갖춘 건축물을 선보이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소홀하지 않다. 그 예가 경산 '사동 동서프라임17'이다.
사동 동서프라임17은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가구마다 2대 개별주차장을 갖췄으며, 층간소음이나 프라이버시를 침해받을 걱정도 없다. 생활공간인 1층과 휴식공간인 2층으로 분리돼 가족 간에도 사생활을 보호한다. 특히 2층 침실마다 탁 트인 조망이 확보돼 시원한 눈맛은 물론 마음마저 넓어지는 느낌을 선사한다. 이처럼 차별화된 상품성 덕분에 이 단지는 '2019 경북도 건축대전'에서 초대작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동서개발 측은 "현재 마지막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므로 원하는 사람은 직접 보고 분양받으면 된다. 단독주택지를 사들여서 직접 지으려는 사람에겐 숱한 어려움 없이 바로 입주할 좋은 기회"라고 했다.
이승현 동서개발 사장은 "모든 집은 행복을 담는 그릇이어야 하며, 지역,위치와 규모에 상관없이 삶의 질을 누리는 공간의 가치와 생활 프리미엄은 동일하게 유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승현 사장은 지난 6월 26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으로 취임해 지역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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