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현(31)·고현훈(29·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가을(4.0㎏) 10월 6일 출생. "엄마 배 속에서 건강하게 나와줘서 매우 고마워. 아빠 엄마가 서툴지만 가을이를 위해서 아낌없는 나무가 되어줄게."

▶송민주(30)·최원식(36·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첫째 아들 꽁꽁(3.8㎏) 10월 6일 출생.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꽁꽁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보자."

▶강승희(30)·이재준(27·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둥둥(3.8㎏) 10월 7일 출생. "사랑스러운 우리 둥둥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랑 쭉 행복하자. 사랑해♡"

▶이초롱(30)·박준현(35·경남 거창군 거창읍) 부부 첫째 아들 총총(3.1㎏) 10월 9일 출생. "총총아, 건강하게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와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자.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줄게,"

▶이연옥(41)·강경원(4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콩떡(3.1㎏) 10월 9일 출생. "우리 둘째 콩떡아, 엄마 아빠 품에 와줘서 고마워. 형아랑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장지희(37)·이원준(37·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딱풀이(2.9㎏) 10월 10일 출생. "Dreams Come Ture 모든 걸 다~ 이루고 살라고 이제 딱풀이에서 '이루리'가 된 우리 아가.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감사해. 우리 가족 행복하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