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남구 봉덕동 제설전진기지에서 도로팀 직원들이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남구청 자연재난팀 관계자는 "20일부터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모래주머니 1만포를 남구 지역 도로에 배치한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대구 남구 봉덕동 제설전진기지에서 도로팀 직원들이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남구청 자연재난팀 관계자는 "20일부터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모래주머니 1만포를 남구 지역 도로에 배치한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