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센디오의 창의적인 마케팅, '농부와 돼지' 게임으로 김해육포 만난다

사진= 인센디오 제공
사진= 인센디오 제공

인센디오가 김해육포를 홍보하기 위해 '농부와 돼지' 웹 기반 게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단순한 크리커 게임이 아닌, 김해육포와의 유기적인 연결로 사용자들에게 참신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김해육포는 싱가폴식 돈육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여 개발,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인센디오의 자체 브랜드이다.

'농부와 돼지'는 아트스토어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게임 내에서 유저들은 돼지를 다섯 마리 키우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포인트를 이용하여 무료로 '김해육포'를 구입할 수 있거나, 매일 게임에서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인세디오 최정운 대표는 "김해육포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우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농부와 돼지'라는 게임을 만들게 되었다"라며, "이 게임을 통해서 김해육포 브랜드 인식을 강화하고, 소비자들과 상홍 작용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