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문화예술포럼(대표 김혜경)은 21일(화)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미래 청년문화예술 세대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을 주제로 모임을 갖는다.
이날 포럼은 박순태 대구문예진흥원 본부장이 주제 발표를 맡고, 손경찬 한국예총 감사가 좌장맡아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변인숙 영남대 무용과 교수가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을), 양금희 국회의원 (대구 북갑)이 각각 축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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