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핵연료 영구 처분시설 마련을 위한 특별 법안에 대한 여야 합의 결국 불발. 사실상 특별 법안 자동 폐기라는 전망까지 나오는데, 미래 세대에 대한 배려는 안중에도 없는 무책임한 떠넘기기의 극치.
○…돈을 목적으로 미성년자에게 마약류를 공급하면 사형을 구형한다는 마약류 관리 종합 대책을 정부가 발표. 마약 청정국 자랑할 때가 엊그제 같건만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왔을까.
○…전국 최초로 서울 한 중학교에 '급식 로봇'이 등장해 온도가 높고 위험한 볶기, 유탕 등을 담당. '로봇 조리사' 솜씨에 대한 반응이 좋고, 폐암 우려도 사라지면 일자리는 어떻게 하나.
댓글 많은 뉴스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안동 도산·녹전 주민들, "슬러지 공장 반대한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개선장군' 행세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 위기 몰아, 원하는 것 이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