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탁·김효원 결혼
2024년 1월 13일 낮 12시
오월의신부 단독홀
하이 공주
손편지만 써주다가 이런 경험도 막상 하려니까 어색하고 새롭네
외지에 일하러와서 우연찮게 만난 우리였고 만나기 전까지 우여곡절도 굉장히 많았었지.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절로 웃음이 나네. 연애하면서 처음으로 정말 같이 살고싶고 마지막순간에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너 인데 나랑 같은 맘을 가지고 결혼하자고 먼저 말꺼내준 그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할거야.
이것저것 알아보고 계획하는걸 잘못해서 많이 서툴고 어색하고 느리지만 이해하고 같이 이것저것 알아봐주는 너의 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워.
이제 우리는 인생의 제2장 "결혼"을 시작을 하겠지, 어쩌면 힘든날도 슬픈날도 있을지도몰라. 하지만 우리는 슬프고 힘든 날들을 잊을만큼 행복한 날들이 더 많을거라고 믿어의심치않아, 우리는 항상 힘들어도 웃고 승질부리다가도 풉! 하고 웃으면서 화해하고 과즙뚝뚝 비타민 넘치는 커플이니까!
손에 물 안묻힌다는 못 지킬 약속은 하지않을거야, 대신 절대로 눈에 슬픈 물 나오게 하지않을게. 이맘 절대 변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 땡글땡글한 우리 공주얼굴에는 땡글땡글한 웃음만 가득하길 언젠가 한줌 재로 돌아가는 그날 까지 웃으면서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자 내가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해 ♡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예비남편 탁이가-
※자료 제공은 ㈜고구마/고구마웨딩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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