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스라엘-하마스 합의 일시 휴전이 나흘째로 접어들었으나 현장 분위기는 여전히 아슬아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의정보고회 열고 자신이 "대통령과 자주 만나 3시간씩도 이야기한다. 하루에 3, 4번씩 전화도 한다"고 자랑. 인요한 혁신위의 험지 출마 요구 거부하려는 '윤심(尹心) 팔이'.

○…이스라엘-하마스 합의 일시 휴전이 나흘째로 접어들었으나 현장 분위기는 여전히 아슬아슬. '정찰위성 추가 발사와 핵무기 실험 언제든 가능하다'는, 북한 있는 한반도 상황과 다르지 않네.

○…노조 단체 티셔츠 구입한다며 입찰 업체와 짜고 값 부풀려 1억4천여만원 챙긴 혐의로 기아 노조 간부 법정행. 노동자를 위하겠다던 이들이 제 배 채우는 데 열중했다면 '괘씸죄'도 추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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