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지난 22일 경주 앞바다 어선 전복 사고 때 승선원 4명 살리고 목숨을 던진 윤형식 선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 영화 '서울의 봄' 봤다며 "군부 독재와 지금의 검찰 독재는 모습만 바뀌었을 뿐"이라고 윤석열 정부를 공격. 무슨 소리! 군부 독재가 민주당 '의회 독재'로 모습 바뀐 것.

○…지난 22일 경주 앞바다 어선 전복 사고 때 승선원 4명 살리고 목숨을 던진 윤형식 선장. 어릴 적 누나에게 신장 떼어 주고, 몸 불편한 홀어머니 봉양했다는데, 부디 의로운 죽음 오래 기억되기를.

○…문재인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1심 선고(29일)에 이어 김용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자금 불법 수수 사건 1심 선고도 30일 예정. 재판부는 정의를 배신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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