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정(28)·김형석(36·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찰떡이(3.1㎏) 11월 3일 출생. "찰떡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자."
▶조은(34)·이민수(35·경북 경산시 중방동) 부부 둘째 아들 튼튼이(3.2㎏) 11월 6일 출생. "언제나 엄마 아빠의 예상을 뛰어넘어 행복을 주는 소중한 우리 아기 튼튼아, 사랑해♡"
▶송지은(32)·김영록(36·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호두(2.8㎏) 11월 6일 출생. "사랑하는 호두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랑 함께 사랑 가득한 날들을 만들어 나가자."
▶서현영(36)·전상민(36·대구 서구 고성동) 부부 둘째 아들 깡별이(3.2㎏) 11월 7일 출생. "깡별아 엄마 아빠 누나랑 행복하게 살자.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효선(33)·박선우(38·대구 중구 남산동) 부부 첫째 딸 우슴이(3.6㎏) 11월 9일 출생. "우슴아~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와 줘서 고마워. 우리 우슴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할게."
▶유성숙(32)·석진욱(38·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3㎏) 11월 11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마워. 사랑해♡"
▶김효진(39)·정민혁(44·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딸 다동이(3.7㎏) 11월 11일 출생. "다동아~ 우리 가족에게 와 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언니랑 우리 네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임현진(35)·김동휘(37·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통통이(3.2㎏) 11월 12일 출생. "통통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으로 와주어 너무 감사해. 누나랑 함께 우리 행복하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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