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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수첩] 하성욱 해군항공사령관 취임

"강한 부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로 하나된 부대 만들겠다"

하성욱 해군항공사령관. 해군항공사령부 제공.
하성욱 해군항공사령관. 해군항공사령부 제공.

하성욱(53·해사 47기) 신임 해군항공사령관은 4일 "가장 기본이 되는 강한 교육·훈련, 장비 정격성능유지, 비행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이와 함께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로 하나 돼 자랑스러운 부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그는 1993년 임관해 제62해상항공전대장, 해군본부 항공·무인장비관리과장, 제609교육훈련전대장, 해군항공사 부사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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