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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올해 3분기까지 태어난 아기 '역대 최저'

8일 대구 북구의 한 건설현장 안전펜스에 부착된 저출산 해결을 위한 출산 장려 캠페인 포스터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17만7천명을 기록했다. 이는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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