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건설업계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1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포스코이앤씨는 사내 건강관련 데이터 기반의 보건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근로자의 건강 현황을 관리하면서 인증 최소기준(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16개 항목)을 통과했다.
여기에 대사증후군 기준 등을 평가하는 맞춤형 건강케어와 금연지원 프로그램, 심리상담 및 미술심리 프로그램, 건강 반올림, 비대면 줌(Zoom) 홈트레이닝 등 건강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결과 건강친화경영·건강친화문화·건강친화활동·직원만족도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항이 인증 최소기준에 추가되면서 인증이 한층 까다로워졌으나 회사 측의 재해예방활동 및 노사간소통 노력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아 인증에 성공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회사는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직문화와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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