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2월 16일자 시사상식

1. '이 선수'는 내년 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한국 메이저리거로 활약한다. 미국 현지 스포츠매체들은 '이 선수'가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1천3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또한 이번 계약에는 '이 선수'에 유리한 4년 뒤 옵트아웃(구단과 선수간 합의 하에 계약해지를 하는 것)이라는 조건도 달렸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미국 메이저리그로 넘어간 선수가 맺은 계약 중 최대 규모의 잭팟을 터뜨린 '이 선수'는? (12월 14일자 매일신문 18면)

2.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국 수석과 대구 재학생 수석이 모두 대구 수성구의 '이 학교'에서 나왔다. 두 학생은 모두 '이 학교'의 졸업·재학생으로 둘다 의학계열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강남 학군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있는 '이 학교'는 해마다 대학 입시철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어 지역 부동산 시장까지 들썩이게 할 정도다. 서울대 보다 의대를 많이 배출하는 고교로 유명한 '이 학교'는? (12월 9일자 매일신문 1면)

3. '이 섬'이 K-관광섬으로 개발된다. 정부는 대한민국 관광수출 혁신전략에 따라 4년간 '이 섬'에 100억을 투입한다. 정부는 'K-관광섬'을 통해 내년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을 유치하고 관광수입 245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에 정부는 '이 섬'에 고유의 자연 문화에 초점을 맞추는 등 특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대한민국에서 9번째로 넓은 섬인 '이 섬'은? (12월 9일자 매일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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