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영에코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공모 선정

대구 동구 동호동 일대 202가구 공급

대구시 동구 동호동 신축단지 조감도. 대영에코건설 제공
대구시 동구 동호동 신축단지 조감도. 대영에코건설 제공

대영에코건설 컨소시엄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대구 동구 동호동 일대에 202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짓는다.

이번 공모에선 전국에서 4곳이 선정됐으며 서울·수도권 외 지역은 대구가 유일하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모사업이란 일정 요건을 갖춘 민간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아 임대를 목적으로 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하는 사업을 말한다.

일반적인 민간 주택보다는 임대료가 저렴하고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10년 후에는 일반 분양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신규 주택 사업지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반야월역과 400m 이내 역세권이다. 반야월초등학교, 안심중학교와도 가깝다. 대영에코건설은 대한토지신탁, 홍성건설과 컨소시엄을 꾸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1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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