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녕예총은 2023 리베라관광개발과 함께하는 창녕 예술인의 밤 행사에서 '제1회 창녕 예술인상'의 주인공으로 김경(문인협회, 사진작가협회) 회원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창녕의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이번 상은 창녕에 거주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1명을 선정했다.
시인이자 창녕문인협회 편집장과 회장을 역임한 김경 회원은 창녕 문학 발전에 이바지한 바가 뚜렷하며, 제3대 창녕예총 지회장으로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적이 지대하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동칠 창녕예총 회장은 "앞으로도 창녕을 빛내는 예술인을 발굴하고 시상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 지속해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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