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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윤재옥 원내대표와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지자들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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