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는 3일 채승용 기획처장이 2023년 인구감소 위기대응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구감소 위기대응 유공 정부포상은 인구감소 및 인구 불균형 등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역활성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 하는 상이다.
채 처장은 경북보건대학교에 재직하며 청년들의 지역특화분야 교육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과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산업체 취업 지원에 활약하며 청년층 유출을 막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승용 기획처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지역대학에 진학하고 지역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수도권으로의 청년유출을 막고, 타 지역의 인재를 유입해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 최초의 간호 고등교육기관인 경북보건대학교는 2022년 교육부로부터 3년간 45억 원을 지원받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에 선정돼 김천시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해 지역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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