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잊혀질만하면 터져나오는 민주당 성 비위 논란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현근택 부원장, 한 지역 정치인의 여성 수행 비서에게 "너희 부부냐" "같이 사냐" 성희롱 발언 논란. 잊을 만하면 터지는 민주당 성 비위 문제,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

○…더불어민주당, "쌍특검, 당분간 재의결 밟을 생각 없다". 홍익표 원내대표 "대통령 스스로 잘못 인정하고 거부권 철회할 시간 드릴 필요". 급하다며 패스트트랙 올리고 단독 처리한 건 누구.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어기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인데, 처벌 유예기간 3년이 견공들에겐 너무도 긴 시간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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