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 탈당에 더불어민주당은 ‘추가 탈당 없다’ 단언

○…전국 교수·연구원 807명,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탄원서 통해 "딸 조민 씨가 겪을 인생행로 가련함에 선처" 호소. 이번 사태로 인스타 팔로워 16만 명, 유튜브 구독자 35만 명의 인플루언서로 떴는데 '가련'이라니.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 탈당에 더불어민주당은 '추가 탈당 없다' 단언.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이삭 줍기'와 공천 탈락자들 불만은 고려 대상도 아닌 건지, 고려하기 싫은 건지.

○…우리나라 1인 가구는 70대에서 가장 많고, 70대 인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20대를 추월했다고. 최근 시니어들의 모임과 이성 만남을 위한 앱이 인기라던데, 이유가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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