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를 찾은 한 아이가 1만원권 지폐를 자외선 위조지폐 감별기에 넣자 형광빛 그림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 지폐 속에는 형광빛을 내는 가느다란 특수 섬유가 삽입되어 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우리화폐전시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재개관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우리화폐전시실에서 한 아이가 5만원권 모델로 자신의 얼굴을 찍으며 '화폐 속의 나'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우리화폐전시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재개관했다. VR 체험·지폐 무게 체험 등 체험형 시설물을 활용해 어린이·청소년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람환경을 개선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우리화폐전시실에서 아이들이 1만원권 1만장, 총 1억원짜리 돈다발(약 9.57kg)을 들어올리며 '지폐 무게'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우리화폐전시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재개관했다. 화폐 속의 나·VR 체험 등 체험형 시설물을 활용해 어린이·청소년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람환경을 개선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