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개인 생각이라며 올해 1억7천500만원인 국회의원 세비를 “우리 국민 중위소득에 해당하는 액수로 받자”고 제안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개인 생각이라며 올해 1억7천500만원인 국회의원 세비를 "우리 국민 중위소득에 해당하는 액수로 받자"고 제안. 한 위원장 개인 생각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생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의 '개혁미래당'을 겨냥 "윤핵관이랑 다를 바가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 자기 비판하면 무조건 '윤핵관'.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자폐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에 대한 법원 유죄 인정에 교사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며 격렬히 반발. 그 참담한 심경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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