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 군부대 경북 상주유치를 위한 국방전문가 자문단 출범을 주도하고 방산기업인 한화시스템의 전략적 지원을 이끌어낸 박진호 4·10 총선 예비후보(상주문경·국민의힘)가 현대로템과 LIG넥스원 등 국내빅3 방산기업으로부터 모두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대구 군부대 상주유치 호재 만들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 정부방위사업추진위원이자 국방부정책자문위원인 박진호 후보는 3일 "현대로템 및 LIG넥스원 대표와 지난 2일 연쇄면담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이자 국가안보 요충지인 상주가 대구 군 부대 이전 최적지임에 공감하고 민군상생 혁신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 전략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를 만나 상주문경을 관통하는 중부내륙철도의 '기지창'이 상주에 설치될 경우 현대로템이 군수 및 민수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혁신적인 민군상생 뿐 아니라 상주문경이 물류 허브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와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군부대 유치를 위해선 반드시 과학화훈련장이 조성돼야 한다"며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AI(인공지능) 등의 첨단기술을 신속히 적용하는데 과학화훈련장을 '국방과학기술검증센터'로 활용하면 상주지역에서 첨단 민군상생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했다.
박 후보가 지난 1월11일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와 만나 협력 구축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산기업 3개사 모두를 대구군부대 상주유치를 위한 우군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박 후보는 지난달 황진하 전 국회 국방위원장(육사 25기)과 황우웅 예비역 육군 소장(전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전 국군복지단장), 황우현 예비역 해병 소장(전 국방검열단장) 등 군 장성 출신 8명과 김승조 서울대 명예교수(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 예비역 장성을 비롯한 국방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구군부대 상주 유치 자문단'출범을 주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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