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유지로 이번 총선에서도 일회용 위성정당 난립이 수순

○…피파 랭킹 87위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4강전에서 졸전 펼치다 0대 2로 패한 클린스만 감독 "지금 당장 돌아가서 패인 분석하겠다". 생중계로 경기 지켜본 국민들은 왜 졌는지 다 아는 거 같소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부 경기지사 시절 최소 8개월간 1천만원어치 과일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폭로 나와. 어릴 때 꿈이 냉장고에서 과일을 마음껏 꺼내 먹는 것이었다죠.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유지로 이번 총선에서도 일회용 위성정당 난립이 수순. 48㎝짜리 비례대표 투표용지 등장할 가능성 높다는데 지지 정당 찾는 투표 예행연습 해야 할 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