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장범 KBS 앵커,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명품백을 ‘파우치, 조그만 백’ 표현

○…박장범 KBS 앵커, 7일 방영된 윤석열 대통령 특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명품 백을 '파우치, 조그만 백'이라고 표현. 자사 제품 '디스'에 크리스챤 디올 열받았겠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8일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나 도주 우려가 없고 방어권 보장해야 한다는 재판부 판단으로 법정 구속은 면해. 무엇을 더 방어할 게 있다고….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요르단에 참패한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 영국으로 돌아간 뒤 "주장으로서 부족했다"고 또 사과. '부족했다'고 말해야 할 사람은 그대가 아닌 무전술 무대책 '재택스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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