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지지율 지지부진한 개혁신당의 갈 길은

○…총선 '다크호스' 개혁신당 주춤. 새로운미래와 결별 후 지지율 상승은커녕 조국혁신당 탓에 제3지대 입지도 위협. 지역구 당선 없는 비례정당 전락 위기라는데, 이름 두고 싸울 때부터 알아봤지.

○…경총 매출 100대 기업(응답 50곳) 인사 담당자 "직원들, 8시간 업무 중 1시간 20분 흡연, 인터넷 서핑, 사적 외출 등 딴짓". 적극적 관리 안 한다는 기업 비중 54%가 더 놀랍구먼.

○…5천∼6천원대 학생 식당 부담스러워 편의점 찾는 대학생 증가. 지난달 외식 물가 상승률 3.8%로 전체 평균(3.1%) 웃돌아. 무려 33개월 이어지는 이런 현상에 정부 대책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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